퀸센스 리모컨 서큘레이터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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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품 리 뷰 ★
상품 리뷰 1
1. 일단 대박이라고 느낍니다. 보통 선풍기에 비해 아무래도 써큐레이터다 보니 바람이 오우~ 강해요. 조립도 받자마자 5분만에 훅~ 사진에서처럼 안전망 고리 뺄 때 설명서는 맨손인데 휴지나 아님 포장된 비닐로 잡고 하세요. 기름 묻어요.
바람 세기따라 동영상 찍어 올리 봤는데 참고하세요.소리가 너무 앞에서 찍어 버려서 지저분?하게 들리는데 그냥 강도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2. 가격대비 품질 좋아요. 조립도 편하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주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안방 에어컨 틀고 문쪽에 틀어놓으니 주방이 금방 시원해졌어요. 조립할 때 날개 돌아가는 곳에 기름칠이 되어있고 앞에 씌울 때 밑에 나사 풀고 뺀 다음 끼워야 잘 맞춰져요. 참고하세요. 여자인 제가 해도 조립 아주 쉬워요. 리모컨은 앙증맞게 작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소리는 그다지 거슬리진 않아요. 소리는 그냥 선풍기 소리~ 바람은 선풍기보다 세요. 품질이 좋아서 너무 저렴하게 잘 샀어요.
3. 여 즈음 우리나라도 에어컨이 없으면 살기가 힘든 여름의 심하고 더욱 날씨를 가진 나라가 되었네요.에어컨을 들일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기세가 또한 너무나 무서버서 함부로 하루 종일 틀어 놓을 수도 없어서 고민들이 많아요. *^^* 그래서인지 요즘 한창 써큘레이터 기능이 좋다고 홍보를 많이 하더라고요.써큘레이터 기능이 처음에는 에어컨의 기능인가 했는데 바람을 넓게 멀리 보낸다는 의미일 뿐인 선풍기 란걸 알았네요.
어찌 되었건 날개가 5개 나 되여서 바람을 더 효과 적으로 보내주지 않을까 싶어서 가격도 부담이 없는 선에서 구매해 봅니다. 박스 하나하나 견고하고 잘 포장이 되여서 나쯔지 않았습니다 속 포장도 하나하나 정성 들여서 해주었는데 나오는 비닐의 양이 엄청 많아서 나중에는 정말 환경 생각을 하게 되네요. 조립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여자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단지 맨 앞 망을 잘 맞추어서 끼워 넣어야 하는데 그건 드라이버로 망을 살짝 들어가면서 맞추니까 쉽게 자리를 찾아서 맞출 수 있더라고요.그리고 한 가지 세심하게 리모컨을 추가해서 주셨는데 리모컨 거치대가 조금 조잡해서 쪼끔 실망 , 하지만 리모컨에 얇은 비닐까지 끼워 넣어서 전지가 방전되는 것을 막는 세심함에는 점수를 주고 싶네요*^^* 어찌 되었건 3단으로 가장 센바람은 시원하게 아니 조금 은 쌀쌀하게 시원합니다. 올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겠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상품 리뷰 2
지금도 더운데 이제 장마시즌이 끝나고 폭염이 온다고 해서무더운 여름 선풍기는 필수라고 생각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상태는 선풍기 상자 통째로 배송되어 꼼꼼한 포장이 좋았고 로켓 배송이라 하루 만에 받았어요. 상품평에 종종 반품된 제품 받은 것 같다는 글이 있어 걱정했는데 저는 흠집 나 얼룩이 전혀 없는 깔끔한 상태의 제품을 받았습니다.
소음은 일반적인 선풍기와 비슷합니다. 당연히 날개 돌아가는 소리는 나지만 티브이를 보거나 수면을 취하는데 지장 끼칠 정도는 아니에요. 바람 세기도 확실히 미풍이 일반 미풍보다 센 느낌입니다. 미풍으로 틀어놔도 시원해요. 개인적으론 조금 더 연약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크기는 딱다만 선 길이가 약 1미터로 콘센트 근처에서 사용하셔야 돼요.전 방에서 쓸거라 딱 적당한 위치에 놔서 불편함이 없지만 거실이나 큰방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디자인은 검은색에 흰색으로 되어있어 보기에 깔끔해서 좋네요.
2시간 정도 쭉 틀어놨는데 모터 부분이 전혀 뜨겁지 않아서 발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리모컨 거치대도 굵기가 맞는 위치에 놓으면 흘러내리지 않고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한 가지 단점을 꼽자면 터치패드로는 수면풍과 자연풍을 선택할 수 없는 것 같아요(제가 방법을 모르는 거일 수도)
리모컨으로는 수면풍 자연풍 선택이 있는데 터치패드로는 다 눌러봤는데 안되네요. 바람세기도 강하고 터치패드도 인식이 잘돼서 맘에 들어요. 할인 중이라 25100원에 성능 좋은 리모컨 선풍기를 구매할 수 있어서 득템 한 기분입니다.
"본 포스팅은 쿠팡에게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제품의 구입 및 판매에 관련된 내용은 글 작성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