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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RS82 M6000 S8 815L 방문 설치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https://coupa.ng/bDmiw0

 

★ 상 품 리 뷰 ★

 

 

 상품 리뷰 1

 

1. 우왕 너무 좋아요. 두 분이 오셔서 오전에 후딱 설치해주고 가셨어요. 수평계로 수평까지 오차 없이 잡아주시더라고요.
위니아 사려고 했는데 소음이 크대서 삼성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조용해요. 바로 옆이 삼성 디지털플라자라서 A/S도 할 때도 옆에서 온데요. 비스포크가 이쁘긴 한데 아직 190만 원대이고 홈바가 없어서 일부러 홈바 있는 걸로 골랐는데 너무 좋아요. 홈바도 누르기만 하면 쇼바가 있어서 부드럽게 내려와요.

 

2. 두대째 구매지만!! 두 번 쓰라고 해도 쓰겠어 ~!! 망설이지 말고 그냥 클릭~좋은 제품을 위해서 발품을 아끼지 않는 나로서는 온. 오프라인 통틀어 가장 best 한 가격에 best한 판매점. 그리고 설치기사의 완벽함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갓 성비"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집이 많아서 하우스 푸어인데 세입자 분들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또 구매할 거 같습니다. 마구 마구 살 겁니다. ㅎㅎ 마우스가 걸레짝이 될 때까지~!

 

3. 사실 삼성이냐 엘지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 외 브랜드들은 더 저렴하긴 합니다) 이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이 냉장고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옆으로 펑퍼짐한 스타일이 아니라 깊은 스타일이라 기존 냉장고보다 훨씬 많은 양을 수납할 수 있고요.그전 꺼는 590리터 쓰다가 815리터 쓰니까 냉장고가 텅텅 비네요. 홈바가 없는 냉장고만 써서 홈바가 있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집이 좁아서 문 열고 닫을 때 밥 먹는 사람이 비켜줘야 했었는데, 홈바로 바로바로 열어요... ㅜ.ㅜ)

그리고 저희 집이 구옥이라 냉장고 무거운 거가 들어올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기사님들이 잘해주셔서 쉽게 들어왔습니다. (지게차가 안돼서 2층까지 그냥 손으로 날라주셨어요. ㅜ.ㅜ) 친절함에 ++100점 더 드리고요.

생각보다 580리터 대비 기존 냉장고보다 덜 커서(깊이는 깊어요) 집에도 넉넉히 들어갑니다. 비스포크 이런 것도 좋기 한데, 이 모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리뷰 2

 

정확한 배송시간 섬세한 이동 과정 비닐포장 뜯기 냉장고 양쪽문 짝 달고 조평 확인 꼼꼼한 제품 사용설명 그리고 냉장고 안 맑은 물로 꼭 새것 행주로 물기 꽉 짜서 한번 싹 닦아야 안에 냄새가 없다는 점 온도조절 방법 마지막엔 외관점검 후 사인했습니다.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구매 차이 부품 차이 삼성과 엘지 차이 등 내가 고민했었던 부분 다 물어보았습니다.

 

인터넷과 동일상품이고 본인도 온라인으로 구매했다고 했음 자기 본인이 직접 설치하셨고 생산라인이 하나라서 다르게 만들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 댄 품번 번호 다른 건 단지 매장에서 보기 편한 표시일 뿐 새 제품 품번은 다 똑같다는 점. 모터는 엘지가 더 좋다고 들하지만 난 디자인과 서비스 때문에 삼성 선택. 가끔 3년 좌우 정도 사용하다 모터고 장 나는 경우 잇지만 그건 극히 드문상 황입니다.

 

그리고 집 이사할 때 코드 뽑고 1시간 뒤 바로 전원 연결 사용 가능(이전 재품과 다름) 가격은 장바구니에서 지켜보다가 11월 1일 첫날 1015800에서 갑자기 948900으로 떨어져서 바로 질렀다 (그 당시 최저가 기준) 그 담날 보니 또다시 원래 가격으로 올랐음. 쿠팡이나 다른 앱들도 다 삼성 회사에서 재품을 가지고 들어온 다음 가격을 정해서 올리지만 오프라인보다 최저가 기준치가 낮다 보니 가격이 훨씬 저렴한 것입니다.

 

항상 월초 월말 연말정산 1월이 가장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 꼭 알아야 할 것 소비자한테는 온라인이 이득이라는 점 참고 바람솔직한 후기 도움 대시길 바랍니다.


2019년 11월 17일 추가 후기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는 거의 안 나서 좋습니다. 냉장고 선반 유리 테두리 틈새에 국물이 흘러서 닦으려고 뺏는데 유리가 어찌나 얇던지 역시 2백만 넘는 4문 냉장고와는 정말 너무 차이 난다고 느꼈습니다. 좀 힘세게 눌렀다간 깨질까 바 조마조마 테두리 플라스틱 뽑아서 씻고 나서 다시 끼울 때 왜케않들어가?

 

힘을 감히 못 써겠음 엄청 불안 불안했음 유리 보호 플라스틱도 양쪽 끝에 왜 이렇게 행주가 걸리고 날카로운지 손이 베 일가 바 조심조심 여기에서 가격차이가 보이는 점 한번 빼서 닦아밧으니 이젠 최대한 유리 틈새 국물 흘러들어 가지 않게 깨끗하게 써야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쿠팡에게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제품의 구입 및 판매에 관련된 내용은 글 작성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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