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딤채 멀티 에어컨 EPVS17 CDETM 방문 설치
https://coupa.ng/bC8 vqC
★ 상 품 리 뷰 ★
상품 리뷰 1
1. 일단 남녀 설치기사분 오셨는데 너무 친절합니다. 매립배관이라 다른 곳 문의 결과 설치비가 많게는 40까지 부르던데
여기는 20 초반에 완료했습니다. 35평 신축 거실 확장형이라 17평형 투인원으로 설치했는데 아직 무덥지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지금 날씨에서는 춥게 느껴질 만큼 냉기가 강합니다. 설치 완료 후 고마워서 스벅 커피값 정도 팁 드렸습니다.
고효율 제품 10프로 환급에 카드사 할인해서 기계값, 설치비 토털 170 지불한 거 같습니다. 환급은 한국 에너지공단에 신청해서 환급금이 통장으로 들어오기까지 대략 1주일 이상은 걸릴듯합니다. 쿠팡에서 카드 영수증, 거래명세서 출력해서 사진 찍고 위 사진에 첨부한 명판이랑 에너지 등급표까지 찍어서 총 4컷 올려야 환급대상이 됩니다.
2. 여태 에어컨 많이 사봤지만 이렇게 친절하시고 양심적인 에어컨 설치기사님은 처음 봤네요. 혹시 이사 갈 일 생기면 무조건 또 요청드릴 겁니다.주택 2층이고 구조가 일반적이지 않아 설치가 쉽지 않은 집입니다.기사님 방문해 위치 및 집 구조 보시면서 설명하시는데 바로 믿음이 가더라고요.그래서 이사 오면서 가져온 LG 벽걸이 에어컨도 설치 요청드렸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한 위니아 2 in 1 1세트와 6평 벽걸이 그리고 추가로 요청드린 lg벽걸이까지 총 설치 시간 7시간 정도 소요됐고요. 여태 만났던 에어컨 기사분들은 말도 안 되는 추가 비용 말씀하면서 만원이라도 더 받아내려고 하시는데. 이번에 오신 분은 오히려 저희가 밥값이랑 수고비 더 드렸네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제품도 실물 보니 더 이쁘고 아주 만족합니다.
상품 리뷰 2
이번 여름도 그냥저냥 넘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그냥 구입했습니다. 2주면 설치된다고 했는데 계속 늦어지더군요. 성수기라 바빠 그런 것은 알겠지만 계속 말을 바꾸는 게 더운데 굉장히 짜증 나더라고요. 어찌 됐든 거의 한 달 다 되어 설치기사님이 혼자 오셨고 약 3시간가량 그 더위에 땀 뻘뻘 흘리며 고생하시고 가셨습니다.
무게는 가벼운 편이고 딱히 지능적인 기능은 없지만 에어컨 기능에 충실한 에어컨이었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8월을 보냈어요. 필터는 물에 씻어 쓰는 타입인데 갈아 끼기 쉬워 70넘은 울 엄마도 쉽게 하실 수 있을 정도고 리모컨 조작도 정말 베이식하여 쉽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 제품을 구입할까? 한다면 추천해 줄 겁니다. 다만 성수기 전에 구입 및 설치를 권합니다.
상품 리뷰 3
저번 주 금요일인가 결제하고 화요일쯤에 전화 왔어요. 주말에는 예약이 찼다고 해서 오늘 받았네요. 1시 예약인데 저희 주소가 네비로 잘 안 나와서 좀 헤매시고 20분 안에 오셨어요. 항상 저희 주소가 말썽이라 미리 말씀을 못 드렸네요, 가루 날림 있을 줄 알고 치워？ J는데 구멍뚤을때 뭔가 대놓고 하셔서 가루 날림이 거의 없었어요. 끝나고 나서 쓰레기 잘 정리해서 버려 주셨고요.
베란다에 추가 타공 비 2만 원이랑 전선작업? 1만 원. 그리고 스탠드형 쪽이 휘어져야 돼서 꽈배기 배관 3만 원 해서 총 6만 원 추가금 나왔어요. 저희 벽이 엄청 두꺼워서 고생하시는 거 같았어요. 맞춰본 거보다 깨진 돌이 더 있었으니 30센티 되는 거 같은 ㅋㅋ베란다 쪽은 타공 할 때 밖에서 하셔서 벽 깨짐 조금 있고 가루가 세탁기 뒤쪽으로 들어와서 그건 청소를 해야 될 듯싶었네요. 집안에는 일부러 실리콘 안 쏘시고 밖에만 쏘셔서 더 깔끔하게 됐고요.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제품인 줄 알았는데 에어컨이 바람 빨아들여서 그 기능이라고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해서 좀 당황 스러？ 줬는데 사실대로 말해주시고 전기값 덜 나오는 법도 말해주셨네요. 크게 불친절한 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엄청 친절한것도 없었고 추가 들어서 122만 원에 두 개 에어컨 설치했으면 잘 산 거 같아요. 바람 엄청 쐬고 금방 시원해지고 요소리가 좀 큰데 아기모드나 소리줄여지는 기능이 있어서 좋았어요.에어컨 끌 때 제습기능도 있고요. 써봐야 알겠지만 잘 구입한 거 같네요. ㅎㅎ 아 그리고 직영 대리 점분들은 아닌 거 같고 위탁판매점? 분들이 오셨네요. 기사분들은 랜덤인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쿠팡에게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제품의 구입 및 판매에 관련된 내용은 글 작성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