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미니 커피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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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품 리 뷰 ★
상품 리뷰 1
테팔 미니 커피메이커 CM1108의 최대 장점은 가성비와 물통 분리형이라는 겁니다. 물통 옆의 눈금은 잔 수로 생각하시면 되고요.커피메이커 커피 맛있게 만드는 법 같은 거 인터넷에 떠돌던데, 그거 따라 한다고 뜨거운 물 넣으시는 분들 있던데 찬물로 하세요. 다만, 처음에 물 살짝 내려올 때 꺼두시고 뜸 들이시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동봉된 필터가 물드는 게 싫거나, 중고로 파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애초에 종이 필터를 쓰세요. 반영구 필터는 한 번만 내려도 물듭니다. 커피 내려놓고 놔둬도 보온이 됩니다. 다만, 장시간 보온으로 둘 경우 커피가 증발하고 눌어붙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원래 오래 두면 커피맛이 떨어집니다. 바로바로 간편하게 해 먹읍시다.
커피 내린 후 왠 만하면 필터 넣는 부분을 열어 둡시다. 거기 곰팡이 잘 생깁니다. 세척은 서버나 필터 받침대는 설거지 하시고, 커피머신 세정제 등으로 가끔 세척해주시면 됩니다. 커피메이커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커피 생활이 가능합니다. 핸드드립이나 에쏘를 꼭 해야 커피를 즐기는 건 아니죠. 에쏘나 베리에이션 류 제외하면 테팔 미니 커피메이커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상품 리뷰 2
저 이거 진짜 잘 쓰고 있어요. 한 달 정도 됐나 한번 내리면 머그로 두 잔 정도 나오는데 세척도 쉽고 작동도 쉽고 너무 좋습니다. 사기 전에 고민했었는데 왜 했나 싶어요. 리뷰에 나온 단점들 보고 이런 행동은 좀 피해야겟다 하면서 안 하고 쑤니까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예를 들면 추출 중에 빼서 따른다거나 이런 거그냥 다 추출 후에 잔에 따르세요. 컵에 따를 때도 잘 새니까 팍 붓지 말고 쪼르르 따른다거나 그리고 필터 넣는 부분 약하다고 해서 열 때 좀 조심히 열고 그런 거 주의하면 돼요.
그리고 내장된 필터 그냥 빼놓고 안 쓰고 종이필터 대고 쓰고 있어요. 종이필터 약간 컵케익처럼 생긴 거 잇거든요 세모로 접힌 거 말고 웨이브 필터인가 그거 쓰시면 더 편해요. 암튼 잘 내려서 마시다 보니 부모님이 한잔씩 달라길래 용량이 뷰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4인용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물탱 분리되는 걸로가격 저렴해서 좋아요. 꼭 사세요 다들~
상품 리뷰 3
1. 역시나 그는 인정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후기는 정말 좋은 구매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모두들 예상하시듯, 네 맞습니다. 바로 도농동에 서식하는 슬하 1남 1녀의자상한 아빠인 심용규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미 이 분야의 전문가로 통용되고 있으며, 그가 인정한 상품은 합격점이라는 평이 많죠. 그는 이번에 구매하였고,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구매를 할 수 있어서 폴짝폴짝 뛰며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모님, 고모님, 친 형에게도 권하여 주니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 것 같다고 하여 그는 입을 귀에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인 그가 인정한 상품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는 그만이여 소셜 포지션도 유지하면서 권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었습니다.
2.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믹스. 블랙 인스턴트. 원두 각자 입맛이 달라서요.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물통이 분리되는 걸 찾았는데 의외로 분리가 안 되는 게 많더라고요. 검색해서 찾으니 요게 나오더라고요. 테팔에서 나온 거니, 두말할 거 없이바로 구매했네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메탈이 고급스러워 보여요. 젤 구매 요점에 두었던물통 분리가 아주 맘에 들어요.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 물통도 씻지 않으면물때가 끼더라고요. 분리해서 자주 씻어야 된다는 걸필수로 꼽았어요. 손으로는 못 씻고 애기들 젖병솔 같은 거로 씻어야 할 듯해요.그래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잘사용할게요. 아직까지는 가격 대비 잘 쓰고 있어요.커피 내리는 중간에 주전자 빼면. 찔끔 커피가 새긴 해요.그냥 어지간하면 커피 다 내리고 따라 마시는 게나을듯해요. 보기엔 약해? 보여도 괜찮아요. 다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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