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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스 스마트 로봇 물걸레 청소기 ARW-C100

 

싹스 스마트 로봇 물걸레 청소기 ARW-C100

 

https://coupa.ng/bC3B4Y

 

★ 상 품 리 뷰 ★

 

 

 상품 리뷰 1

 

첨에 상품후기를 볼 때 말을 건다는 것에 뭐지 했는데 절로 말을 걸게 되더군요. 가족 모두가~12시간 충전 끝나자마자 바로 사용했어요. 구입 목적은 ‘보조개념 청소기' 물걸레 청소기도 있고 멀쩡한 진공청소기도 있는데, 날은 덥고 왔다 갔다 몸 움직이는 게 귀찮고 그래도 청소는 손맛이 있어야지라는 상반된 이유를 보완할 그런 의미인 보조 개념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첫 개시하자마자 정식 청소기로 등극했습니다. (두둥- 뜻밖의 레벨업;;) 너무나 청소를 잘해줬습니다. 개시 때 짜증나는 설명서를 잊을 정도로, 그리고 더 짜증 나는 사용 후의 휠이라든지 정성스레 청소기를 깨끗이 하라는 안내문을 바로 따라 할 정도로 청소를 너무나 잘해줬습니다. 높이가 낮으니까 냉장고 문아래도 들어가 싹싹 쓸어주고 지 몸이 들어갈만한 곳은 들이밀며 삼발이로 모아 모아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대단합니다.

신기한 마음에 바로 물걸레 청소도 시켰지요. 와~ 따라다녔는데 정말 뒤에서 발자국을 낸 게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얌전히 멀리서 구경하고 끝난 후 확인하니 더러운 걸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더러웠던 울 집 그리고 걸레로 밀면서도 삼발이는 작동하기 때문에 부스러기나 먼지도 모아집니다. 정말 쇼파 밑도 탁자 밑도 다 들어가서 그런지 먼지가 오지게 많았고 걸레도 무척 더러웠어요.


모든 걸 지켜본 어머니는 청소기를 쓰다듬으며 이 아일 데리고 대청소를 시켰습니다. 심지어 방에 가둬두기도 하고 절로 가자며 유도도 하시고 즐겁게 청소하셨습니다. 물론 그 뒤론 본인 일 하시며 가끔 말을 거시는 정도 확실히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 많은 분에겐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사용설명서가 그분들에겐 바로 익혀지지 않을 거 같긴 한데.. 막상 사용은 어렵지 않아요.(설명서가 문제)

또한 싹싹이가 못 들어간 부위나 좁은 각진데는 따로 손으로 청소해주는 게 좋습니다. 결론은 정식 청소기로도 무척 만족입니다.

 

 상품리뷰 2

 

강쥐 2마리 냥이 2마리 키우는 신혼집이에요. 로봇청소기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다가털 빠짐에 조금이라도 청소 도움이 될까 싶어후기 열심히보고 구입했어요. 사이즈는 시중 체중계정도 크기예요.가격은 20만 원 대면 사실 비싸다고 생각 치는 않아부담 없이 구입했어요.

일단 앞에 솔이 먼지를 잘 잡네요. 의자 밑이나 구석진 곳에 들어가면 잘 나오지는 못해요.많이 헤매요. 그래도 거실이나 넓은 공간에서는 여기저기 잘 휘젓고 다니며 털이며 먼지며 머리카락이며 다 먹구다니네요. 리모컨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홈 버튼 누르면 청소하다가 집으로찾아가요. 얘네 집은 콘센트 옆 충전기예요. 색상도 화이트라 깔끔하니 예쁘구요.

물청소 기능도 있는데 이게 좋은 게 물청소 물 채워 놓고 돌리면 기계 앞은 먼지 먹고 지나오며 뒤는 걸레질해요
걸레질도 힘줘서 닦는 거만큼은 아니어도안 닦은 거보다 나쁘지 않게 닦여요. 동그란 모양이 반은 쓸고 반은 닦는다 보시면 돼요.이 정도면 저는 가격 대비 만족해요. 10개의 머리카락 먼지가 있다고 봤을 때반이상은 먹어요.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만족이에요. ^^아가들 털도 확실히 공기 중 날림이 줄어든듯하고요.소리도 크지 않아요.

그냥 집중하는 거 아니면 돌리는 것도 까먹네요. 아주~잘 쓰고 있습니다.

 

 상품 리뷰 3

 

일단 전 너무 좋네요. 전에도 로봇청소기 살까 했는데 그냥 말았는데 셋째, 넷째가 바닥에 떨어진 거 입에 넣어서 하루에도 청소기를 적어도 2번은 돌리고 카펫도 침구청소기로 수시로 돌리고 물티슈 갖고 다니면서 청소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지나면 둘째가 흘린 빵가루에 과자 부스러기에첫째는 머리 풀고 다녀서 머리카락 떨어뜨리고 다니고 아침부터 외출해야 하는 날에는 힘들어서 그날 하루 청소 못 하고 담날 청소하면 일주일 이상은 청소 안 한 집처럼 난리인 집안이에요.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검색하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평도 좋아서 일단 구매했어요. 청소기 오자마자 충전시켜두고 큰 물건들만 대충 치우고 돌렸어요. 잘 되는지 확인하고 외출 시 돌려놓고 나가려고요. 생각보다 잘 돼요. 혼자 못 넘는가 싶어 도와주러 가면 잘 넘어서 나오고 구석에서 못 나온다 싶어 가면 다시 나오고요.


좀 귀여워요. 전 귀여워 보이는데 4살, 22개월, 10개월 된 둘째, 셋째, 넷째는 좀 무서워해요.거실이랑 주방에는 카펫 깔려있는데 잘 오르고 청소도 잘하고 다녀요. 거실 카펫은 샤기 카펫이라 그런지 침구청소기보단 좀 못해요. 그래도 이 정도면 너무 잘 되는 편인 것 같아요. 첨엔 청소기만 돌리고 드레스룸은 걸레질하고 같이 했는데 나름 괜찮아요.


어제저녁에 청소하고 아침에 안 한 상태에서 청소한 건데 어디서 이런 먼지들이 한아름 나왔는지 계속 돌려두면 이런 먼지들이 싹 사라지겠죠? 그리고 충전시키려고 복귀 모드 누르면 엄청 헤매긴 하는데 자리로 돌아가긴 하네요. 아마 위치가 애매해서 그런 것 같아요. 양쪽으로 1미터, 앞쪽으로 2미터 공간 비우랬는데 저희 집에 딱히 그럴만한 공간이 없어서요. 그래도 오래 걸리지만 찾아가서 충전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어쨌든 하루 종일 돌려본 결과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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