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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플러스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전자 갤럭시버즈 플러스 블루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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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품 리 뷰 ★

 

 

 상품 리뷰 1

 

얼마 전 버즈 플러스로 바꿨는데 블루가 없어서 블랙으로 샀는데 남편이 평소 쓰던 게 고장 나서 저보고 블루 사라고 하더라고요. 블랙은 본인이 쓰겠다고 이쁜 남편 역시 써본 제품이지만 진짜 소리가 찐입니다.정말 제가 좋았던 건 요즘 이어폰 끼고 음악 듣다 뒤에 차가 와도 모르고 좀 위험하잖아요.이건 주변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그것도 3단계로 주변소리는 좀 작게 해두고 유튜브는 소리 좀 키워서 보고 지하철에서 못 듣고 못 내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귀 안들 리시는 분들 보청기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아요. 좀 크게 틀어 놓으면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까지 들려요. 그리고 좋았던 점 또 하나 제가 귓구멍이 작아서 잘 안 맞는데 이건 귀에 쏙 다른 사이즈로 안 바꿨는데 딱 맞더라고요. 늦어서 뛰어가도 안 빠져요.

 

그리고 밖에서 통화해도 저렴한 거 쓸 땐 짜증 났는데 이건 상대방이 몰라요. 그냥 통화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좋은 점 또 하나 내 이어 버드 찾기 저 같은 덜렁이를 위해 이런 기능까지 있더라고요.블루가 블랙이랑 화이트보다 좀 더 비싸던데 여기가 가장 저렴해서 여기서 주문했어요. 빨리 받고 싶어서 회사로 주문했는데 항상 점심때 오셔서 주문했는데 제가 5시 퇴근인데 5시부터 7시 사이에 오신다고 기다릴까 말까 하다가 그냥 갔는데 5시 23분에 왔더라고요.


기다릴걸 저희 집이 수유동이고 회사가 인천인데 남편이 일 있다고 해서 가서 가져왔어요. 그래도 저희 회사가 안쪽인데 알아서 잘 오셨더라고요. 갔다가 볼일 보고 마트도 다녀오자마자 바로 개봉했어요. 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쁘더라고요.
케이스를 붙여야 하는데 색상이 너무 예뻐서 붙이기 싫었어요.

 

 상품 리뷰 2

 

원래 아이폰 8+ 사용 중이라 에어 팟 2세대를 사용했었는데요. 에어 팟은 오랜 시간 착용하다 보면제게는 귀가 너무 아프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 노트 10+로 바꾸면서 갤럭시 버즈+가 귀가 덜 아플 것 같아 구매했는데요. 너무 좋네요. 오랜 시간 착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귓바퀴 속으로 쏙 들어가니까 에어 팟보다착용감이 더 편하고 아프진 않았어요.

2020.02.28 위 내용 추가 귓속에 넣고 있어서 그런지 오랜 시간 착용하면 윙팁 때문에 그런지 확실히 연골 부분에 통증이 있기는 합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3.02 위 내용 추가 버즈 윙팁 부분을 귓바퀴 속에 넣을 때, 조금 뒤쪽으로 더 밀어 넣어서 사용하면 안 아픕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한두 시간 사용했는데도 이렇게 하니까 안 아파요. 왜 진작 뒤로 더 낄 생각을 못 했을까요. 지금 귀 아프지 않게 잘 사용 중이에요.

음질도 확실이 뛰어나고, 통화할 때 확실히 통화 품질 개선이 잘 되었는지 상대방이 되게 잘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버즈 1 케이스는 뚜껑 닫을 때 가볍게? 닫혔었는데 버즈+는 안경집 뚜껑 닫듯이 닫혀요! 조금 더 묵직하게 닫혀요. 진짜 색감도 어쩜 이리 예쁘게 만들었을까요. 근데 화면보다 실제 색상은 그렇게 막 밝은 하늘색은 아닙니다!
은은한 딱 파스텔 블루색이에요.

 

 상품 리뷰 3

 

저는 완전 무선 이어폰은 처음 써보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걸리적거리는 유선 이어폰 쓰다가 무선 이어폰 쓰니까 너무 편하네요.

음질:
음질에서는 인터넷에서 읽었던 그대로입니다. 완전히 밸런스형입니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튀는 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균형이 맞춰져서 특이한 음색은 없지만 음악을 들을 때 각 악기나 목소리의 구분은 명확하게 잘 됩니다. 무선 이어폰 중에서 음질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통화:
당연히 이쪽에서는 에어 팟 프로가 최고라고 하죠? 구조의 문제라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돈값은 합니다. 이번에 유닛에 마이크가 하나씩 더 추가돼서 버즈 플러스도 빔포밍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시끄러운 대로 주변에서도 편하게 통화가 가능합니다. 통화하는 사람 말로는 주변 소음이 들리긴 하지만 소리가 매우 작고 통화하는 사람 목소리와 구분이 명확하게 된다고 합니다.

편의성:
케이스를 한 손으로 열기가 가능한가?- 유튜브 리뷰를 보면 한손으로 열기가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에어 팟에 비하면 약간은 불편하지만 [케이스를 손바닥에 놓은 다음, 중지와 약지로 아랫부분을 잡고, 엄지로 뚜껑을 열면 됩니다.] 저는 이제 능숙해져서 잘 되네요.

유닛 컨트롤(재생, 일시정지, 다음 곡, 볼륨 등)- 기본적인 터치 방식으로 컨트롤하는 거라 매우 잘 되고 편합니다. 실험실에 가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켤 수 있는데요. 이건 가속도 모듈을 이용해서 하는 거라 기능을 켜놓으면 그냥 뛰는 중에도 작동해서 살짝 아쉽네요.

착용감- 이어 팁과 윙팁을 본인에게 맞게 고르셔야 합니다. 저는 처음 왔을 때는 중간 사이즈 이어 팁, 윙팁을 썼는데 귀가 터질 것 같고, 유닛이 귀 밖으로 튀어나갈려고 하길래 작은 이어팁, 중간 윙팁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널형인걸 염두에 두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주변 소음 듣기- 이건 비교대상이 없어서 제가 명확히 설명드릴 수는 없습니다. 커널형이라 이게 매우 중요한 건 알 수 있었습니다. 대화할 때나 지나가면서 커피 주문할 때 왼쪽 유닛을 길게 눌러서 켜면 굳이 귀에서 뺄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 양품이 걸려서 그런지 몰라도 화이트 노이즈 같은 건 하나도 안 들리더라고요.

운동 중 사용- 문제없습니다. 땀도 흘려봤고, 달려도 봤습니다. 귀에서 빠지지도 않고 고장 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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